완차역에서 버스로 오아이땀보까지 거기서 기차로 환승하여 마추피추 당일여행을 다녀왔어요. 울뚱불뚱한 두시간의 버스길 이후에 그림같은 기찻길을 지나서 아구아갈리엔테스에 도착했습니다. 넘 길이 멋있어서 도보로 마추피추까지 두시간 갔는 데, 오르막길이라 힝들어서 추천하고 싶지않네요. 가급적 버스타고 가길 추천. 고생 끝에 낙이온다고 광고에 나오는 그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다니, 게다가 날씨도 화창하고 약 두시간 투어를 했는데, 끝나니 넘 아쉽더라고요. 그래도 참 잘온것 같아요.